강민호의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일의 자율성은 차치하더라도 자율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인풋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훈련을 통해 고통을 이겨내야 합니다. 이 과정을 끝까지 견뎌내지 못한다면 영원히 열정적인 주변부에 머물며 그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평생 속으며 살게 됩니다.
104쪽, <브랜드가 되어 가는 것>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