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복의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사람은 의미를 찾는 존재다. 우리가 처한 환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무엇을 결정하고 행동하기를 요구한다. 현명한 사람은 그 속에서 자기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낸다. 아무리 부유하고 좋은 환경에 있다 해도, 자기 삶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남들이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는 삶은 끊임없이 휘둘리기 때문이다.
-76쪽,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중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