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by
허니모카
Apr 24. 2020
아래로
기억에서 사라진
기록되지 않은
있었던 건 확실한 과거의 숱한 날들
무얼 했을까 싶은
날들
그 순간순간이 모조리 다 떠오른다면
소멸을 바라게 될까.
사라지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여기면
소멸도 기쁠 수
있을까
.
남은 기억들이 기록들이
때론 버겁고 의미 없어지면
차라리 소멸이 나을까.
그 자리엔 무엇이 올까.
keyword
소멸
시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충만
시대의 흐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