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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다른 세상
by
허니모카
May 12. 2020
내가 느끼는 아름다운 세상과
네가 느끼는 아름다운 세상이 다르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 당연하면서
우리가 다르다는 사실이 콕 집어진다.
그것은 비단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불편함도 마찬가지다.
납득되지 않는 차가운 시선이
오가며
서로가 다름을 확인한다.
우리는 같은 세상 속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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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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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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