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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그래서
by
허니모카
May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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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지, 로 끝나는 대화
그래도, 로 이어지는 대화
그건 아니지만, 으로 시작하는 대화
그 뒤로 여백을 숨기고 톡톡히 제 역할을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단어들
문장 속에서 숨을 고르며 조용히 서있는 그들
뚜벅뚜벅 걷는 나, 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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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여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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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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