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by
허니모카
Jun 3. 2020
금계국 사이를 걷다가
이 꽃은 그 이름이 아니어도 어색하지 않네
한 번 부르면 그 이름 아니고는
다른 이름은 영 어울리지 않는
사람과 달리
아직 그 이름이 네 이름이 아니구나 내겐
keyword
이름
시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달밤
손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