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by 허니모카



사람들의 생각에 늘 반대편의 여지가 있다.

말하는 는 모를 뿐.

타인의 생각에 공백을 채워주면서

자신은 공백이 있는지 모르니

그 자리는 늘 비어있다.


물론 그대는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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