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by 허니모카



기분이 붕 떠올라 훌쩍 선을 넘는다.

건물 사이를 넘고 산을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넘어간다.

그렇게 쉽게

그렇게 가볍게


그러다 서서히 내려와

현실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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