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말하다

by 허니모카



고민을 나눌 대상을 찾다 보면

누구와 나눌 것인가가

고민보다 어려워진다.


말할 것인가.

들을 것인가.

그 진지함이 같은 무게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


해결점에 가까워지는 건 아니어도

진정 국면으로 돌아선다.


마음의 무게가 덜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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