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허니모카
Jun 29. 2020
다투는 연인들을 보니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보니
이 거리엔 수많은 사랑이 넘쳐난다.
그들의 감정은 어느 하나 같지 않겠지.
모두 다른 감정들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만나고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반복한다.
그들의 사랑은 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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