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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니모카
Aug 9. 2020
모르는 것들이 쌓여 눈 앞을 가리고
양 팔을 휘젓고
눈을 마구 비벼도
여전히 보이는 건 선명한 현실뿐.
그리하여
이 생을 다채롭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삶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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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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