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밖
by
허니모카
Aug 5. 2020
이 잠자리가 어제 본 그 잠자리였을까.
맞다면 참 반가운 일이다.
그도 나를 보며 어제 본 그 사람인가 여길까.
구별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관심사는 달라 서로를 알아채지 못한다.
서로 알 수 있다면
실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텐데 말이다.
keyword
관심
시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덧칠
생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