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by 허니모카



보낸 시간이 많아지면

넘실대는 물결 속에 넘어오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넘어온다.

건네는 말 속에 보이는 행동 속에

멈칫하기도 어색할 만큼 자연스럽게.


차고 모자람이 없는 관계는

늘 선 밖에 있다.









그림 Jamie P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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