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문득
by
허니모카
Apr 17. 2021
책을 읽다 문득
사람의 감정은 비슷하구나
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달라도 사람의 관계는 같아서
감정이란
어느
때나 같은 흐름을 타고
스스로에게 혹은 타인에게
전해지는구나
그리 생각되었다.
감정이란 왜 같은 것일까.
뼛속까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타인의 감정이면서
몇 줄 적힌 상황만으로도
다 이해될 것 같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낀다.
그림 rim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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