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by
허니모카
May 27. 2021
마음을 읽고 읽으면 닳아서 작아져버려
사소한 말실수가 가슴을 짓누를 때도
후회를 읽고 읽어 작아지게 만들어
소리 내지 않아도 손이 닿지 않아도
닳게 된다.
그림 Tatsuro Ki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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