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지원금이 지급되었다, 재빠른 일처리에 놀랐다 이런 기사들이 많이 있었죠.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지인이 블로그에 글을 올렸더군요.
코로나 지원금이 새벽에 입금되었다. 일처리가 참 빠르다. 이렇게요.
이 사람은 부동산이 몇 개인지 셀 수도 없을 정도이고,
분산투자 한다고 금붙이와 은동전을 사모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운영하는 업체 하나가 소상공인으로 분류되어 이런 지원을 받았다는 거죠.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 묻고 싶네요.
저 사람은 이번에 지원금 받아서 또 무슨 귀금속을 사 모을까요?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 가서 돈이 아주 많이 남는다는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