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오 HeeJung Feb 04. 2020

고요함과 적막 속 그림자 '일곱번째'

07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것을 보아도 우리들은 모두 다른 생각을 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고요함과 적막 속 그림자 '여섯번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