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물질이든, 마음이든 심지어 깨달음까지도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은 자는 깨달은 자다.
깨달은 보살들은 혼자서 간다 – 반야바라밀 수레를 타고(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거칠 것없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산전수전공중전육박전을 겪고 삶이 동사라는 걸 알았다. 내가 내가 아님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허우적거린다. 그래서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