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도 아닌 양자역학

012 마지막 콜

by 동사로 살어리랏다

야심한 밤. 현재 수입 48,860원.


‘음… 오늘은 꽤 운수 좋은 날이군’

‘하지만 아쉽^^;; 한 건만 더 하면 50,000원 대를 찍는데…’

‘힘들지만 딱 한 건만 더 하자!’ 꼬드긴다.


완수 후, ‘오늘은 왠지 육만 원 대를 찍고 싶군…’ 또 꼬드긴다.

‘지갑이냐, 잠이냐?’ 세상 딜레마다.


양자역학 문제는 마지막 콜을 정하는 거에 비하면 난제도 아니다.




000015.jpg #각자의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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