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품이야기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지금이라는 시간 위로 과거의 이야기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운을 느꼈다.
스며든 이야기들이 땅으로 부터 나무로부터 타고 올라와 춤을 춘다. 빛과 바람, 나와 그것들을 감도는 공기. 스며들어 올라오는 분위기 조각을 모아 하나의 화면으로 표현 해 보고자 한다. 그것이 나의 여행이다.
삶은 여행...발걸음을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