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여행.... 그림일기.
지난 8월.
뜨거웠던 어느 날 오후.
저녁식사와 점심식사 그 사이 쯤.
배고픔에 찾아간 강화도의 작은 식당.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시원함이 바깥에서의 무더위를 잊게 해 준다.
대신 공복의 꼬르륵 소리가 공간을 울린다.
강화에 위치한 루아흐 스파게티&파스타 전문점.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기다림의 시간동안 서로의 사진 공유.
따사로운 햇살 아래 알록달록 오후가 흘러갔다.
@ruach_kanghwa
루아흐심플커피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룡길 10
삶은 여행...발걸음을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