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여행.
바람의 숨결이 생각을 일으켜 세운다.
잃어버린 꿈 속의 시간들을 깨워 다채로운 빛깔을 꺼내어 준다.
따스한 숨결에 부풀어오른 풍선처럼, 새로운 희망들도 커져나가길 바래본다.
정지되고 건조해진 마음,
바람의 호흡으로 다시 요동치게 되면
뭉클뭉클 일렁이는 가슴 안고 걸아나갈 것 이다.
삶은 여행...발걸음을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