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비슷해도 말은 다르다

by 언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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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기시오’인데도
전달 방식은 이렇게 다릅니다.

밀지 말고 당겨야
실내 동선이 엉키지 않고
손님도 다치지 않는다는 이유일 텐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사이의 소통도 이와 비슷해서,
어떤 말은 심플하게 해도 되고,
어떤 말은 부탁처럼 건네야만 닿습니다.

문은 다 비슷해 보이지만,
여는 방식은 늘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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