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완독한 책.
*는 재독 예정
28권 읽었는데 독후감은 고작 6편 썼다니.
하반기 목표. 독후감을 더 많이 쓰자.
1월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강지나
애국의 계보학 - 실라 마요시 야거
완전한 영혼 - 정찬
*현재의 역사가 미셸 푸코 - 사라 밀스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 이승윤
권력이란 무엇인가 - 이수영
2월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 최지은
미셸 푸코 - 프레데릭 그로
3월
단 한 사람 - 최진영
스토리텔링 한나아렌트 - 사이먼 스위프트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 은유
있지만 없는 아이들 - 은유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 에밀리 디킨슨
수, 영원해! - 에밀리 디킨슨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 피에르 클라스트르
4월
*프로이트 1 - 피터 게이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 권김현영 외
패터슨 -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바이올린과 약간의 신경과민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 페르난두 페소아
5월
*사당동 더하기 25 - 조은
최선의 삶 - 임솔아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 한정원
6월
아주 오래되었으나 새로운 세계로 - 최예슬
*세계 끝의 버섯 - 에나 로웬하웁트 칭
*엔딩과 랜딩 - 이원석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 - 김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