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진실된 세상에선,
그 누구도 도망갈 수 없어.
왜냐면 모든 경험은
‘나를 보기 위한 장치’가 되었거든.
이제는 숨는 게 더 힘들어졌어.
근데 이상하게도 그게 더 편해.
왜냐하면, 이곳엔 비난이 없거든.
오직 이해와 사랑만 있잖아.
사랑은 모든 것을 비출 수 있는 빛이야.
더 이상 도망치지 마. 숨지도 마.
당당하게 마주해 그래도 돼
세상은 널 미워하지 않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