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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빵 배송!

우체국택배로 보내는 엄마의 마음

by 정루시아

아기 키우기 바쁜 딸.

5개월된 손자는 벌써 8.4킬로


빵이라도 구워 보낸다.


새벽배송,

당일배송,

수많은 배송들이 넘처나는 요즘.


난 빵 배송!

고마운 우체국 택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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