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프로젝트]와 [작은 마침표 찍기 챌린지]를 시작하며
나는 ADHD 성향과 창조 중심형 인지 패턴을 갖고 있다.
덕분에 시작은 과감하게 시도하고, 아이디어는 풍부하지만
지속과 마무리, 반복 작업에서 자주 에너지가 고갈된다.
나는 '자유'를 원하면서도
동시에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을 품고 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기분 좋을 때는 실험이자 놀이처럼 느끼고 즐기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평가받는 시험처럼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기획한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진행시키고
끝내 내 방식으로 완성해 보는 과정을 해내고 싶다.
프로젝트의 개수나, 완성도, 결과를 넘어서
완성까지 끌어간 사실 자체만으로도
진심으로 자축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
이 도전을 챌린지를 시작한다.
하려는 일이 아주 작고 사소해도 괜찮아.
처음 가졌던 기획의 의도를 짧게 기록하고
실행 과정의 특징과 문제점, 성찰을 기록하고,
생겨나는 고민은 시간을 들여 개선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 할 일로 만들고,
다음 질문을 찾아 떠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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