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억을 말할 때 떠오른다고 한다.
어떤 마음에 잠겨있던 걸까.
그것은 어떤 덩어리로, 어떤 전기적 신호로,
어떤 세포로 머물고 있을까.
할아버지는 이제 어디 계실까.
꼬마는 그 날을 기억할까.
그리워할까.
두 개의 그림자 (2015)
비디오작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