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 오면 어릴 적 살았던 대만이 생각나곤 한다 지금도.
1층은 가게로 바뀌었지만
수업 시작하는 종소리 듣고
집에서 아침밥 먹다 뛰어가면 지각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