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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타는 누구인가?
오늘아침 눈을 뜨니 우리 집에 산타가 다녀간 듯하다.
집안 청소, 국이 다 끓여졌고, 쌍화탕 끓이는 포트가 깨끗이 씻겨져 있었다.
분명 우리 집에 산타가 다녀간 것이 분명하다.
정말 55년이 지나서도 산타는 다녀가는구나!!!
아침에 우리 집에서 산타의 선물은 나만 받았다.
아주 신이 났다. ㅎㅎㅎ
산타가 자주와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미지 출처 : Pinterest
퇴직 교원이자 주부입니다. 명예퇴직 후, 제2의 인생으로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