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을 여행하는 시크한 여자의 살림에 대한 단상
부엌 찬장의 앞쪽은 늘 교통체증의 병목 부분 같다.
뒤쪽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게,
혹은 이제 알고 싶지도 않게...
앞쪽은 늘 막힌다.
식물스튜디오 '목요일의식물' 주인장 가드너, 에디터, 점방 주인, 잠시 머무는 곳의 이야기를 쓰는 노마드라이터 Instagram : jungwon_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