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전시

<하늘을 나는 자동차> 13살 영희의 상상에 관한 그림책.

by 정원

오랜만의 브런치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아이들 핼러윈 이벤트로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지금도 정신없이 핼러윈 이벤트를 즐기고 있겠죠?! 저는 그동안 밥벌이는 뒷전으로 하고 그림책을 짓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김정원 지음.

그림책 이야기는 재활용을 이용해 창작을 하는 영희의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희는 이따금씩 몽상에 빠지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창작의 과정이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창작의 과정 하나하나가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경우는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진데요. 상상을 만드는 영희가 어떻게 상상 만들기를 마무리하고 성장하는지를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엽서 앞면.
엽서뒷면
전시 이미지


장소 : 마포구 토정로 3길 16 1층 커피숍 뒤편에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기간 : 10/16-21

운영시간 : 11시-19시


총 4명의 그림책 작가가 전시를 합니다.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다시 책을 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