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입시 미술 도전기

by 박천희

저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지만 1년동안 휴학하며 입시 미술을 준비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어떻게 전공하게 되었는가, 중간에 왜 휴학을 하고 입시 미술에 도전하였는가, 입시 미술은 어땠는가,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되었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런 글을 써보려고 한다니까 친구가 글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어요. 입시 미술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주려는 것도, 전공을 어떻게 정해야 할 지 알려주는 글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제가 인생을 살면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쓰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저를 위한 이기적인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제 이야기를 하는게 재밌을 것 같아서 써보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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