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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으로 손 쓸수 없는 지금
필요한 건 단, 하나 자신감
by
치유빛 사빈 작가
Aug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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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가 멈춰버렸습니다.
두뇌가 오작동을 범하고 있습니다.
두뇌가 탈출하려고 합니다.
두뇌가 이탈하려고 합니다.
생각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고도 예전 나로 돌아가려고 하는 나를 발견하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부정적인 감정으로 부정적인 일들을 끌어당긴다고..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당기지 말자고 했지만 7월 한 달 동안 결국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부정을
끌어당겨 결국 나쁜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말았습니다.
마음은 땅속 깊은 곳에 꽂아두고 보려 하지 않았던 내 마음.
혹여, 허황된 꿈만 좇고 있는 건 아닌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마음과 생각.
씩씩하고 당당한 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어떤 이의 날카로운 말로 상처를 받지 않고 긍정으로 받아치는 굳건한 마음과 자신감이
필요할 때인 거 같습니다.
늘 그렇듯 힘든 장애물이 눈앞에 버티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다시 내어봅니다.
2021년 8월 35도를 넘나드는 한 여름 중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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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빛 사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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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혼 후 더 근사해졌다
저자
삶에 여러 번 부서졌지만, 다시 피어오르기로 선택했습니다. 투병과 이혼, 육아 속 회복과 사랑을 기록하는 에세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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