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은 정말로 잠 못 드는 밤이었다. 그냥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내가 힘들 때 친구들이 보고 싶은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번에는 그리움의 마음이 더욱 컸다.
한국이 싫어서 나온 게 아니다. 난 다시 친구들이 있는 그곳으로 다시 돌아갈 거다. 단지 조금 오래 걸린다 뿐이지..
짧은 글 또는 긴 글을 통해 꿈을 위해 멍청하게 달려가는, 낭만이 남아있다고 믿는 '철'없는 33살 청년의 삶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