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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걸음 정도야 별거 아니지!

by namtip

바닥타일 군데군데 정체 모를 공업용 풀(?), 혹은 실리콘이 남아있는데 칼로도 떼 지지 않아 결국 인테리어 사장님께 연락을 했다.


진작 전화드릴걸. 사진보시더니 바로 오시겠다는데, 까먹기 전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했다. 오리걸음으로 바닥을 보고 돌아다니니 모두들 함께 두리번두리번.


미처 몰랐던 자국들도 발견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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