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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브작 vol.1
안녕하세요?
[월간 사브작] Part 2. 에서는 여름밤에 대한 글만 모아서 엮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밤을 좋아해서 산책하는 걸 즐기는데요. 과연 사브작 멤버들의 여름밤은 어떨지. 그리고 여러분들의 여름밤의 추억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월간 사브작]part 2에 먼저 빠져드신 분들. 처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저기 헤매지 마세요! 바로 아래 링크만 클릭 하시면 됩니다.
월간 사브작 vol.1 | 안녕하세요? 사브작 북클럽의 첫 번째 매거진이 출간되었습니다. 와!!!!! 일명 [월간 사브작]. 그런데 왜? why? 너네 월간지가 이렇게 링크뿐이냐? 또 이렇게 질문하실 수 있지 않
brunch.co.kr/@junny/79
Part.2 여름밤
엄마가 아프고 몇 개월 뒤, 아빠는 다시 일을 시작했고 이내 출장도 잡혔다. 머나먼 타국에서도 싼 값에 구하느라 보안이 허술한 집에서 혼자 천하태평 배 긁으며 잠만 잘 잤던 나였다. 20대 초반
brunch.co.kr/@54dfa8d70452403/39
백PD 내 친구요청 좀 수락해 줘 | 고등학교 때,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친구들과 집으로 가는 방향이 반대였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가는 단 한 명의 친
brunch.co.kr/@yeokyung/101
뜨거운 해가 지면 적당히 선선해져 걷기 좋아지는 여름밤이다. 뜨겁게 치열했던 낮시간이 해가지며 여유로움마저 느껴지는 여름밤. 오늘 내 마음속 아주 깊은 곳에 숨겨놓아 기억조차 나지 않
brunch.co.kr/@inthepresent/19
다녀왔습니다. 아들,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왔네. 운동 겸 산책 콜? 학원에서 항상 9시가 다 되어 돌아오는 아들이 모처럼 일찍 귀가한 날이다. 언제 여름이 되어가는 즈음의 산책은 상쾌함을 몰
brunch.co.kr/@mindfulness22/47
여름밤을 안전하게 지키는 부모라면 | 뽀송뽀송한 여름밤나기. 시원한 생맥주에 치킨을 나도 가끔 상상했었다. 딴 세상 얘기다만.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수면 리듬이 생긴다는 100일이 지나곤 한
brunch.co.kr/@orosi-yum/64
평생 글쓰고 싶은 작가 남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