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간다.
그리고 배우고 알아온 것들을
지식으로만 남길지 내 것으로 만들지에 대한
선택의 순간이 오게 된다.
이러한 선택의 순간은
하루에도 수없이 존재한다.
어느 것은 지식으로 남기고,
어느 것은 행동으로 만들어 갈지 선택해야 한다.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적용해야 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 Johann Wolfgang von Goethe(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의 말처럼
지식은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삶에서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좋을까?
하나의 기준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익)이 되는 선택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유튜브를 본다고 해보자.
그 영상이 단지 지금의 즐거움만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물론 이 기준은
유튜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식사를 할 때도,
사람을 만날 때도,
시간을 사용하는 모든 순간에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 선택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모든 선택을
이익과 손해로만 판단하게 되면
계산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이익이 되지 않는 시간은
모두 버리는 시간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사람은 매 순간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
지금 지쳐 있다면
잠시 쉬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고,
위로가 필요하다면
친구와 오래 이야기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게임을 하고
유튜브를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때로는 삶에 꼭 필요한 순간이 된다.
이처럼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을 생각하고 그것에 맞춰
행동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하루를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의도적인 선택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독자 여러분이 수많은 선택에서
이것만큼은 선택했으면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감사” 이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때때로
수많은 계획 속에서 압박을 느끼며
웃음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게 된다.
성과와 결과에만 몰두하다 보면
마음이 매말라지기도 한다.
이럴 때, 감사의 습관은
매말라있던 마음과 웃음기 없던 삶에
긍정적인 역할이 된다.
감사는 바라보던 시선을 환기시키고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준다.
앞만 보며 달려가던 삶을
잠시 멈추게 하고
이미 내 곁에 있는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하루에 단 한 가지라도
감사를 하는 선택을 꼭 해보기를 권한다.
마무리하며,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 위에 서 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나아갈지
고민해보고 선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오늘 하루,
자신을 더 잘 가꿔나가는 하루가 되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기를 필자가 응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