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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ace Odyssey Aug 20. 2020

대략 4년전의 내가 생각했던 것들

'범용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GPT-3의 약진'

- 이 중에 금융의 혁신은 어느덧 다가온 것 같고 (카뱅/토스/뱅크샐러드 같은 국내 사례만 봐도...)

- 이커머스의 약진은 이미 결과로 증명되었으며... (예상못했던 테슬라와 마소의 약진도 포함해서...)


- 아래에 언급한 버티컬 영역이 아닌, 제너럴 영역에서의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도 벌써 무르익으려고 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동시에 발전하다보니 정말 하루가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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