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사(思無邪) : 생각에 사특(邪慝)함이 없다.
논어(論語) 위정(爲政) 편 2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자왈, 시 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공자는 말했다. [시경] 삼백 수를 한 마디 말로 덮을 수 있으니, 곧 생각함에 사특(邪慝)함이 없다는 것이다.
논어의 위정 편은 리더가 자신의 본연의 모습( 다움 : 德)을 다듬어 사람을 움직이는(治人)것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래서 사무사(思無邪) : 생각에 사특(邪慝)함이 없다는 것은 간사한 마음, 사악한 마음이 없다는 것도 포함하지만 리더라는 공인(公人)으로서 생각에 사사로움(私)이 없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다.
리더는 다른 사람을 이끌고 움직여야 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의 사사로움(私)보다는 공인(公人)으로 공(公)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항상 개인의 사사로움(私) 이익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공적인 이득을 먼저 생각하도록 애써(文) 그것이 자신의 본연의 모습( 다움 : 德)이 되도록 스스로를 갈고 딱을때(修己) 리더 다운 리더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