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스스로의 허물(過)을 찾고 고치며 만들어진다

소송하듯이 치열하게 반성할 때 허물(過)을 고칠 수 있다.

by 주종문

공자는 말했다. " 다 끝나버렸구나! 나는 아직 자기 허물(過)을 발견하여 마음속으로 송사(訟)를 하듯이 맹렬하게 스스로를 책망 하 하는 자를 보지 못하였다"

- 공야장 26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어떤 인간이라도 그 삶 속에서 크고 작은 허물(過)을 가지고 있다.

허물(過)을 스스로 발견하고 마음속으로 소송하듯이 치열하게 반성(訟) 하는가에 따라 그 허물(過)을 고치고 성장하거나 허물(過)을 허물(過)로 느끼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로(固) 있을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허물(過)을 스스로 아는 경우도 드물고, 알고서도 마음속으로 자책하는 경우는 더 드물다는 것이다.

리더(君子)로서 리더십을 스스로 단련(修身)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의 허물(過)을 찾아내고 그 허물(過)을 송사하듯이 맹렬하게 스스로를 책망(訟)해야 그 허물(過)을 바르게 고치고 성장할 수 있다.

리더(君子)가 사람을 구할 때도 이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의 허물(過)을 찾고 고치며 발전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일할만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능력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니 신입이나 경력이나 같은 기준으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허물 : 잘 못 저지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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