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빔 Jan 29. 2020

중간 그림일기 <발레편> #3

첫수업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생각으로 '발레' 수업이 아닌, 문화센터 발레스트레칭 수업을 신청했더랬다.

나는 유연성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그림일기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3. 떨리는 첫 수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