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식바구니 Jan 05. 2022

[오늘E경제] 영어기사로 보는 경제 5

워렌 버핏, 애플로 143조원 평가 차익

* 워렌 버핏, 애플로 143조원 평가 차익


Warren Buffett’s out-of-character bet on Apple may end up being one of his winningest investments, making more than $120 billion on paper as the tech giant shattered yet another record to top a $3 trillion market valuation this week.


워렌 버핏의 애플 투자는 이번주 애플이 3조 달러로 사상 최고의 시장 가치 기록을 세우면서(갈아 치우면서), 1,200억 달러(우리돈 약 143조 6천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그의 투자 중 가장 성공적인 투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Berkshire Hathaway began buying Apple stock in 2016 and by mid-2018,  a stake that cost $36 billion. Berkshire’s Apple stake now makes up for more than 40% of its equity portfolio.


버크셔 해서웨이는 2016년부터 2018년 중반까지 당시 360억 달러의 애플 주식을 사들였다. 버크셔의 애플 주식은 현재 회사 자산 포트폴리오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winning 승리한, 이긴(winningest는 최상급으로 가장 승리한)

-investment 투자 

-the tech giant 거대 기술 기업(여기에서는 the가 붙어서 Apple을 다시 설명해주는 역할)

-shatter 갈아 치우다, 산산조각 내다

-Berkshire Hathaway 버크셔 해서웨이, 워렌 버핏이 CEO로 있는 지주회사

-stake 주식

-equity (회사의) 자산, 자본


https://www.cnbc.com/2022/01/04/warren-buffett-makes-over-120-billion-on-apples-trot-to-3-trillion-among-his-best-bets-ever.html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E경제] 영어기사로 보는 경제 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