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애플로 143조원 평가 차익
* 워렌 버핏, 애플로 143조원 평가 차익
Warren Buffett’s out-of-character bet on Apple may end up being one of his winningest investments, making more than $120 billion on paper as the tech giant shattered yet another record to top a $3 trillion market valuation this week.
워렌 버핏의 애플 투자는 이번주 애플이 3조 달러로 사상 최고의 시장 가치 기록을 세우면서(갈아 치우면서), 1,200억 달러(우리돈 약 143조 6천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그의 투자 중 가장 성공적인 투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Berkshire Hathaway began buying Apple stock in 2016 and by mid-2018, a stake that cost $36 billion. Berkshire’s Apple stake now makes up for more than 40% of its equity portfolio.
버크셔 해서웨이는 2016년부터 2018년 중반까지 당시 360억 달러의 애플 주식을 사들였다. 버크셔의 애플 주식은 현재 회사 자산 포트폴리오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winning 승리한, 이긴(winningest는 최상급으로 가장 승리한)
-investment 투자
-the tech giant 거대 기술 기업(여기에서는 the가 붙어서 Apple을 다시 설명해주는 역할)
-shatter 갈아 치우다, 산산조각 내다
-Berkshire Hathaway 버크셔 해서웨이, 워렌 버핏이 CEO로 있는 지주회사
-stake 주식
-equity (회사의) 자산,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