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과 편입 합격률 올려서 들어가보죠!
임상병리
안녕하세요!
임상병리학과 편입에 성공해
열심히 다니고 있는
김O수 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과정으로
입학했는지에 대해 한 번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고졸에 학력이 없던 제가
합격률을 올려가면서
편입으로 들어간걸 보더니
뭘 어떻게 한건지 물어보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준비했지만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이 있는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경험했던걸 적어볼게요!!
20살때 대학에 들어가긴 했지만
원하는 전공도 아니고 안 맞아서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나서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임상병리학과에 들어가서 면허증을
따고 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보건계열이 오랫동안
일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안정적이니까 이 분야로
진로를 다시 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다시 수능을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가기에는
원하는 학교 컷트라인도 높고
고3 친구들과 경쟁하는게
자신이 너무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들어가는게 없나 찾아보다가
편입이라는걸 알게 됐는데
어느정도 학력을 갖춘 사람이
3학년으로 들어가서 빠르게
졸업하는 방법이였습니다!
주로 하는 과정으로는
두 가지가 있길래 봤더니
전문대를 졸업했다거나
2년이상 다닌 사람들이하는
일반전형이라는게 있었고
4년제 학력이 있어야만
지원하는 학사전형 이렇게
두 개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보통 수능을 본다면 생기부나
국영수를 다 준비해야되지만
이거는 제일 기본인게 영어였고
그것 말고는 대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되더라구요
여러가지 고민해봐도 지금
상황에서 수능을 다시 본다거나
생기부로 하기에는 가능성이
너무 낮다고 생각이 되서
이걸로 하려고 했지만
저는 고졸이기 때문에
학력부터 만들어야 됐습니다....
해야되는건 알지만 보다
쉬운 과정으로 하고싶은 생각에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다가
임상병리학과 편입에 대해서
알려주는 쌤한테 물어봤더니
1년만에 학위를 수월하게
만들고 합격률을 올려서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어요!
뭔지 보니까 원래라면 힘들게
대학에서 점수를 모은 다음에
그걸로 지원을 하게 되지만
학점은행이라는 제도를 쓰면
난이도도 낮추고 기간도 짧게
준비하는게 가능했어요!
이렇게 한다면 일반적인
과정보다 수월하게 하다보니
조금이나마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죠
하지만 문제는 결국 이것도
대학과정이라 조건을 갖춰야
시작 할 수 있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런거없이 고졸이라면
누구나 제한없이 할 수 있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걸 통해
임상병리학과 편입이나 학력을
개선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거라면
당연히 준비를 해야겠지만
조금이라도 쉽거나 편하게
하기를 다들 원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저도 그랬는데
이걸로 하니까 주변에서
듣는것보다 수월하긴 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1년만에 끝낼 수 있으니까
다른것보다 훨씬 더 빨리
편입지원이 된단거였는데
그렇게 하려면 여러가지를
동시에 진행해야 됐어요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준비하려고
사용했던 제도는 학년제가 아닌
점수제로 운영하면서
과정이 되게 다양해서 더 빠르게
끝내는게 가능했습니다
가장 빨리 하면 좋긴 하겠지만
임상병리학과에 합격하는게 중요하니
영어랑 같이해도 문제없는
계획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인강으로 준비하는 영어랑
두 학기 과정으로 조건 갖추는
방향으로 알려주셨어요!
자격증도 준비해서 취득하고
수업 두 학기면 된다길래
여러가지 노하우를 받고나서
임상병리학과 편입 준비를 시작했죠
먼저 날짜에 맞춰서 온라인
강의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집에서 하니까
편한게 되게 많았어요
합격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에 집중하는건데
수업하랴 자격증하랴
외국어까지 같이 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수 있던 큰 이유로는
시험이나 과제에 대해서는
팀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라이선스랑 편입 영어 준비에
더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수업을 못 들은적이 많았어요
근데 알려준대로 하니까
안 봐도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보는것도 매 주 정해진
날짜에 맞춰 열리는 동영상을
끝까지 보면 되는 과정이면서
강의 장소나 시간표가 정해진게
없어서 마음대로 하면 됐어요
그러니까 더더욱 다른 공부에
집중하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이렇게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인강보면서 수월하게 준비한
이야기를 적어보았는데요
만약에 혼자서 했었다면
중간에 있는 시험이나
과제에 대한 꿀팁을 받지 못해서
매끄럽게 하기 쪼끔
껄끄러웠을지도 몰라요! ^^
확실히 학교를 직접 나가서
하는 것보다 선생님이랑 같이
학은제를 통해 준비하는게
훨씬 나았습니다~!
지금은 면허증 취득을 위해서
학업에 집중하며 다니고 있죠
혹시라도 저처럼 수월한 방법으로
편입을 준비하려고 하신다면
선생님이랑 같이 하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