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등학생 유학 준비부터 입시 컨설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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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5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캐나다 고등학생 유학 준비부터
입시까지 컨설팅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려 합니다~
캐나다는 전 세계적에서도
인정받는 높은 교육 수준과
국제학생을 위한 관리와
체계적인 지원이 있는
안전한 환경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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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소개드릴 지역은
BC주 벤쿠버에 위치해 있는
아보츠포드와 랭리 입니다~
다른 벤쿠버 교육청에 비해
부담도 많이 줄일 수 있고
홈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되서
언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죠
캐나다 고등학생 유학부터
입시까지 준비하기 위해선
교육 환경도 중요한데요!
아보츠포드와 랭리 지역은
접근성도 좋아서 벤쿠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보츠포드 거주 학생들은
전문적인 ESL 강의를 받으며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죠
최신 장비와 방법으로
IB, AP 과정 뿐만 아니라
학문, 예술, 골프, 하키, 등
다양한 선택과목이 있어요
학교의 지역 담당 교직원 외에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국제학생전담 팀도 있어서
학생, 교사, 홈스테이 가정과
의사소통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랭리는 광역 벤쿠버지역 최고의
공립교육제도를 제공하고 있죠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며
89년도부터 국제학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강력한 유학생 지원
제도를 제공하고 있어요~
다양한 선택 과목과 함께
학생들을 위해서 초급부터
고급레벨 영어 학습 ELL을
교육하는 환경을 갖고 있죠
각 고등학교에는 유학생 전담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잘 적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있답니다!
보통 고등 1학년부터 시작해
대학까지 준비하는게 좋은데
조기에 갈수록 수업 방식과
교우관계, 교내활동에 대한
적응도 빠르고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훨씬 유리하죠
캐나다 고등학생 유학부터
시작해 입시컨설팅까지도
진행하실 수 있는데 이건
일반 조기유학과는 다르게
학생들의 평점, 포트폴리오 등을
관리해 대학 진학까지 대비하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선
각 주마다 다른 요건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수업을 신청해서
이수해줘야 되는 방식인데
원하는 대학교 입학을 준비할때
10학년부터 원하는 전공에 맞는
어떤 과목이 있는지 파악하고
언어시험과 봉사 점수 등등
여러 부분을 미리 대비해야되죠
이러한 점에 대해 도움을 주는게
관리형 유학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컨설팅 받은 학생들은
UBC, 토론토대학, SFU, 캘거리 등
매해 좋은 결과를 받고 있어요~
캐나다 고등학생 유학은
학생이 혼자 가는 경우에
교육청에서 직접 배정하는
홈스테이에서 지내게 됩니다!
사설 업체를 이용해야 되는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직접
지역에서 관리하고 있죠
또 학비와 함께 선납하는게 아닌
월별로 현지에서 지급할 수 있어
부담도 줄일 수 있답니다~
학생은 졸업할 때 까지
매년 케어받을 수 있고
생활하는 전반적인 부분에서
발생하는 부분을 관리받을 수 있죠
만약 보호자가 함께 간다면
홈스테이 대신 개별적으로
생활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이런 경우엔 초기 정착을 위해
주택 렌트, 계좌 개설 등을
도와주는 랜딩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렇게 숙박까지도 도움을
드리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어요~
캐나다 고등학생 유학부터
대학 입시까지 관리받으며
컨설팅을 도와주고 있는데
교육청이나 학교 담당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 할 수 있고
비상시 대응을 할 현지인력도
상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스테이 교체라던지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도 가능하죠
또 시험 점수에 대해서
분석도 도움을 받으며
부모와 매월 학업 상태에
대해 리뷰를 하며 대입과
전공에 대한 상담을 통해
원서접수까지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한국 귀국 시에는 대면으로
소통하며 컨설팅을 진행해서
입시까지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과정을 준비하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