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콜릿 생일 카드 선물
직장에서 만난 그녀의 생일
책상 위에 올려놓은
초콜릿과 축하 카드
선물을 확인 한 그녀의 한 마디
‘부장님, 카드 고마워요’
초콜릿보다 좋은 건 손글씨.
경비지도사 권익 협의회 운영진, 아웃소싱타임스 칼럼니스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광명시 사람책 활동 中, 20년의 업무 경험을 돌아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