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매혹적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순수하고 로맨틱한 도니제티의 오페라 입장권은 무료

by FM경비지도사

도니제티의 로맨틱 오페라 ‘사랑의 묘약’...무료 입장 < 문화산책 < 시니어커뮤니티 < 기사본문 - 이모작뉴스 (emozak.co.kr)

GK광명오페라단은 10월 18일(금)부터 19(토)일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L'elisir d'amore'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개최한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GK광명오페라단의 제42회 정기 연주회이며 러닝타임 150분의 정통 오페라다. 18일(금)은 오후 7시 30분, 19일(토)은 오후 6시에 공연이 시작되며 전석 무료로 오페라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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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작은 예술감독 : 박은정, 지휘 : 송영주, 연출 : 최이순, 음악코치 : 이아람, 고은지 씨가 담당했으며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GK오페라합창단이 협연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출연진은 아디나 : 소프라노 송자연&이현주, 네모리노 : 테너 김정용&정찬혁, 벨코레 : 바리톤 박현석&이주성, 둘카마라 : 베이스 오동국&송승환, 잔넷타 : 메조소프라노 이상아 로 구성되었다.


▲시놉시스

순박한 시골농부 네모리노는 아름다운 여인 아디나를 사랑하지만 당당하게 사랑을 얻어 낼 자신이 없었다. 마을에 나타난 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는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이라며 순박한 청년 네모리노에게 판매한다.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이라고 생각하고 잔뜩 마신 네모리노는 술에 취한채 아디나에게 접근했고 이에 화가 난 아디나는 자신에게 구혼하던 벨코레를 받아들여 당장 결혼하기로 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네모리노는 또 다른 약을 찾기 위해 둘카마라를 찾아간다. 돈만 있으면 약을 구할 수 있다는 둘카마라의 말을 믿은 네모리노는 자신이 막대한 유산을 상속 받는다는 사실도 모른채 약값을 마련하기 위해 군대에 지원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디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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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예술감독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남,녀간의 사랑을 익살스럽게 묘사하며, 순진하고 아름다운 여인 아디나와 그를 사랑하는 시골 청년 네모리노의 순수한 사랑을 담아냅니다. 그들이 사랑을 방해하는 요인을 극복하고 순수함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이라고 소개했고, 2024년은 이탈리아와 수교한지 140주년이 되는 해라서, 더욱 빛나는 오페라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순수한 정열의 오페라를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시작 2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광명시민회관 로비에서 지정좌석 티켓을 배부하며 관람연령은 7세이상, 관람시간은 인터미션 15분 포함해서 150분이다. 공연문의는 전화 02-2680-68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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