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반겨주는 간부사원>

몸은 회사에 있지만 마음은 콩밭에 있는 사람

by FM경비지도사

일정 규모이상의 회사에는 사원~부장, 임원 등 다양한 직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근무합니다. 나이와 직급이 다르고 각자 많은 업무도 차이가 있습니다. 부장이상의 간부들이 일하는 요령은 따로 있습니다. 문자나 이메일보다 전화로 통화하는 걸 선호하며 수시로 통화를 하는 사람, 실무자들이 작성하는 보고서나 자료를 수시로 검토하고 확인하면서 회의실에 모여서 미팅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자신의 손님을 사무실로 찾아오게 하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 등


부장이상 임원들은 은퇴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 은퇴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재 회사의 업무와 은퇴준비가 적절히 연관되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내근만 하는 간부직원들은 외부소식이 궁금해 집니다. 가끔씩 누가 찾아와서 쓸만한 소식을 전해주고 은퇴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려주기를 기대합니다. 부동산 투자나 치킨집 말고 새로운 아이템은 뭐가 있는지 관심을 가집니다. 영업의 의미를 좁게 보면 ‘세일즈, 판매’입니다. 그런데 제품의 가성비가 좋다고 무조건 잘 팔리는 건 아닙니다. 고객의 기분과 감정,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비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영업의 의미를 넓게 보면 ‘자신을 팔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2003년에 출간된 미야케 토시오의 책 ‘영업력을 기른다.’ 의 한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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