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의 비결 2가지>

2가지만 잘해도 직장생활이 편해집니다.

by FM경비지도사

인사하고 보고만 잘해도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한 이불 덥고 자는 배우자도 같이 살다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내 마음에 쏙 드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직장동료하고 억지로 사이좋게 지내기는 어렵지만 일에 관해서는 완벽을 추구해야 합니다. 일 때문에 만난 사람들이 일이 제대로 안되면 원만하게 지낼 수 없습니다. 제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인사하고 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인사 : 아침에 출근하면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입니다. 이왕이면 ‘부장님,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마주치면 목례를 합니다. 목례는 가볍게 목을 숙여서 하는 인사가 아닙니다. 눈을 마주치며 아는 척을 하는 인사입니다.

인사의 범위를 넓게 봐야 합니다.

부장님한테 점심을 얻어먹었다면 커피를 한 잔 사는 것도 인사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빌렸다면 우산을 돌려주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건네는 것도 인사입니다. 팀장님한테 일에 관한 노하우를 배웠다면 ‘팀장님 덕분에 좋은 걸 배웠습니다.’ 라고 답례를 해야 합니다. 신입사원은 인사만 잘해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고 : 선임자가 묻기 전에 미리 하는 게 좋습니다. 최초, 중간, 최종 단계별로 하면 효과적입니다. 단순한 사실이나 정보만 전달하기보다 다음 절차까지 고려해서 보고합니다. 대면보고, 전화보고, 서면보고 방식도 다양합니다. 서론이 길면 좋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보고하고 필요하면 배경설명을 추가합니다. 굿뉴스와 배드뉴스를 구분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인사보다 보고가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회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인사와 보고를 잘하면서 승승장구 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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