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커리어 관리>

이직을 위한 경력관리 유형

by FM경비지도사

아웃소싱 1위 기업인 삼구에서 종합 연수시설을 준공하고 4월에 기념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삼구는 확고부동한 업계의 1위입니다. 아웃소싱 업체의 규모는 소기업부터 중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분류합니다.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용역사업의 규모가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발주하는 사업의 규모에 따라 참가업체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회사도 있고 작은회사도 많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 양면성이 있듯이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하더라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2005년에 업계에 입문했습니다. 아웃소싱 시장의 비전(?)을 보고 바로 취업했다면 1998년부터 일을 시작했겠지만, 몇 군데 회사를 전전하다가 시설경비업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웃소싱에 관심과 전망가지고 졸업하자마자 업계에 뛰어든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 2007년 경비지도사 시험에 낙방했더라면 다른 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20년째 일을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일을 경험했습니다. 용역사업은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회사의 매출이 일정할 수 없습니다. 꾸준하게 성장하는 곳도 있지만 부침을 겪는 회사도 많습니다. 저도 회사를 몇 번 옮겼고 이직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업계 경력자의 커리어 관리, 이직유형이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됩니다.


1번. 1년~2년간 채용 및 인사업무를 경험하고 일반 기업체의 인사팀으로 이직.

일반기업의 공채가 줄어들면서 회사의 인사팀도 수시 채용합니다. 30세초반 이하의 젊은층은 아웃소싱업체에서 채용/인사/노무관리 등을 경험한 후에 일반기업의 인사팀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2번. FM업체에서 PM업체로 이직하는 경우.

시설관리는 곧 건물관리입니다. 건물은 부동산 전문업체가 필요합니다. FM사가 용역관리라며 PM사는 부동산관리이며 AM사는 자산운용사입니다. FM사 경력을 바탕으로 부동산관리 업계로 이직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3번. 콜센터, 건물관리, 파견, 물류, 생산, 유통 등의 분야를 선택해서 집중하는 경우.

시설경비업을 포함한 아웃소싱업계도 분야가 있고, 회사마다 주력사업이 있습니다. 특정한 사업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해당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옮기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저의 생각과 경험이 회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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